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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논술평가와 교실 TV — 학교의 작업 단위를 '플로우'로

🏛️
신라
시스템 리터러시 (System & Structure)
9분 1,968 단어
조회수 ...회

🔁 서논술평가와 교실 TV — 학교의 작업 단위를 ‘플로우’로

안녕하세요, 신라입니다.

어제 9시쯤 퇴근하고 자료를 만들었더니 두 분에 비해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데요,
오늘은 짧게 두 가지를 보여 드리려 합니다.

하나는 학교에 막 배포 직전인 서논술평가 지원도구,
다른 하나는 교실 TV 콘텐츠 자동 실행 시스템입니다.

겉으로는 다른 도구처럼 보이지만, 결국 같은 질문 위에 서 있습니다 —
‘학교의 작업 단위를 어떻게 하면 플로우(flow)로 압축할 수 있을까?’

슬라이드 1 — 발표 개요

📑 목차

1부. 서논술평가 지원도구

  1. ① 구글 폼즈 기반
  2. ② 클래스룸 문서 기반
  3. 향후 개선 방향
  4. 지향점 — 작업을 플로우로

2부. 교실 TV 콘텐츠 실행
5. 관리 콘솔에서 교실 TV 제어
6. 파이어베이스로 원격 자동 실행
7. 학교의 ‘연산 장치’를 다시 본다
8. 에이전트로 가는 길


1부. 서논술평가 지원도구

슬라이드 2 — 01 서논술평가 지원도구

서논술 채점 도구는 이미 학교에서 많이들 쓰고 계실 겁니다.
저는 이번에 우리 학교 환경에 맞춰 두 가지 버전으로 새로 만들었고, API 키 결제만 마무리되면 모든 교과 선생님들께 배포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핵심은 두 가지였습니다.

  • 선생님마다 API 키를 개인별로 관리하게 한다.
  • 채점·피드백·기록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다.

1. ① 구글 폼즈 기반

슬라이드 3 — ① 구글 폼즈 기반

첫 번째 도구는 구글 설문 + 구글 시트 + 앱스크립트 조합입니다. 우리 학교 크롬북 잠금모드 수행평가 환경에 가장 잘 맞습니다.

슬라이드 4 — 구글시트에서 채점 및 피드백

선생님이 만나는 것은 시트 상단의 두 메뉴 — 서논술채점기 / 채점결과발송 — 뿐입니다. 그 외 모든 설정과 화면은 메뉴 안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슬라이드 5 — 구글 설문 응답에서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이용

각 메뉴 안에는 필요한 항목이 깔끔하게 정렬됩니다.

  • 서논술채점기: API 제공자 설정 / API 키 설정 / 모델 설정 / 기초세팅 / 채점결과표 생성 / 채점 시작 / 구글문서로 변환 / 채점결과 안내메시지
  • 채점결과발송: 선택 메시지 발송 / 상세 메시지 전체 선택 / 약식 메시지 전체 선택 / 전체 선택 해제

클릭 몇 번으로 한 사이클이 끝나도록 설계했습니다.

API 키는 개인별로

슬라이드 6 — API 키는 개인별로만 세팅 가능

여러 학교·여러 선생님에게 쉽게 배포하려면 API 키 처리가 가장 까다롭습니다. 하드코딩해 두면 사본을 만들 때 키까지 함께 복제되어 보안 사고가 납니다.

그래서 이렇게 설계했습니다. 사본을 만들어도 API 키는 함께 복제되지 않습니다. 각 선생님이 자기 계정에서 자기 키를 직접 입력합니다. ‘API 제공자 설정’에는 gemini, openrouter 같은 선택지가 있고, 그 키는 따로 발급해 드릴 예정입니다.

API 키는 오픈라우터로 관리

슬라이드 7 — API 키는 오픈라우터를 통해 관리

키 발급은 오픈라우터(OpenRouter) 를 통해 합니다. 오픈라우터의 가장 좋은 점은 키 하나로 약 200여 개 모델을 모두 호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GPT, 제미나이, 클로드의 다양한 버전을 한 키로 옮겨 다닐 수 있죠. 각 키마다 사용 금액 한도도 할당할 수 있어서, 학교 차원에서 선생님별 한도를 정할 수 있습니다.

기초세팅 → 시트 자동 생성

슬라이드 8 — 기초세팅 클릭하면 시트가 자동 생성

‘기초세팅’ 메뉴를 누르면 시트 하단에 필요한 시트들이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 설문지 응답 시트 / 채점기준표 / 채점결과표 / 채점결과안내.

슬라이드 9 — 채점결과표 생성을 클릭하면 양식 생성

‘채점결과표 생성’ 을 누르면 채점·이메일·항목별 점수·근거 칸이 갖춰진 양식이 자동으로 깔립니다.

채점기준표 입력

슬라이드 10 — 채점기준표에 원하는 내용을 입력

채점기준표는 한글 파일로 쓰던 평가계획 양식과 호환되게 만들었습니다. 채점요구사항, 채점 대상 컬럼, 평가요소(독서태도/독서정리/후속활동), 채점 기준, 배점을 그대로 복사·붙여넣기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A열의 ‘채점 요구 사항’ 칸이 핵심입니다. 여기에 디테일하게 요구를 적으면 채점이 그에 맞춰 다르게 됩니다 — 예: “채점기준에 적절한 내용이 학생의 제출물에 있는 경우 채점 근거에 직접 인용해서 설명해줘.”

채점 시작 — AI 호출은 한 단계뿐

슬라이드 11 — 채점하려는 계정을 체크 후 채점 시작

채점할 학생을 체크하고 ‘채점 시작’ 을 누릅니다. AI는 딱 이 단계에서만 호출됩니다. 나머지 단계는 데이터를 가져오고 재배치하는 일이지요. 이 단계에서도 학생 이메일·개인정보는 들어가지 않게 분류해서 보냅니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채점 요구 사항을 고친 뒤 몇 학생만 골라 재채점 → 만족하면 전체 일괄 채점을 돌리면 됩니다.

구글문서로 변환 후 교사 검토

슬라이드 12 — 구글문서로 변환 후 교사 검토

‘구글문서로 변환’ 메뉴를 누르면 학생 제출물이 표로 깔끔하게 정리된 구글 문서로 자동 변환됩니다. 교사는 그걸 한눈에 검토할 수 있습니다.

채점결과 안내 메시지

슬라이드 13 — 점수 확정 후 채점결과 안내 메시지 만들기

‘채점결과 안내메시지’ 메뉴를 누르면 학생별로 상세 메시지약식 메시지가 동시에 생성됩니다. 상세에는 총점·항목별 점수·채점 근거가 자세히 들어가고, 약식에는 핵심 점수만 요약되어 들어갑니다.

슬라이드 14 — 원하는 스타일의 안내 메시지를 체크 후 발송

‘채점결과발송’ 메뉴에서 원하는 스타일(상세/약식)을 체크 박스로 고른 뒤 선택 메시지 발송을 누르면 학생들에게 이메일로 일괄 전송됩니다. 채점부터 결과 안내까지 한 시트 안에서 끝납니다.

2. ② 클래스룸 문서 기반

슬라이드 15 — ② 클래스룸 문서 기반

선생님에 따라서는 구글 폼즈가 좀 투박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클래스룸 기반 버전도 만들었습니다. 새로운고에서 만들어 주신 아이디어를 많이 차용했습니다.

슬라이드 16 — 대부분의 메뉴는 앞의 사례와 동일

대부분의 메뉴는 폼즈 버전과 동일합니다. 다만 메뉴에 ‘클래스룸 불러오기 / 과제목록 불러오기 / 제출물 가져오기 / 기록물 작성’ 이 추가됩니다.

슬라이드 17 — 대부분의 메뉴는 앞의 기능과 동일

하단 탭 구성도 한눈에 보이게 — 클래스룸선택 / 과제선택 / 학생제출물 / 채점기준표 / 채점결과표 / 채점결과안내 / 기록물작성 — 으로 깔립니다.

클래스룸 → 과제 → 제출물 일괄 수집

슬라이드 18 — 소유한 클래스룸 리스트 불러오기

클래스룸 불러오기 — 교사가 소유한 모든 클래스룸이 한 번에 시트로 들어옵니다. 클래스룸명, 섹션, 클래스룸ID, 상태(ACTIVE)가 표로 정렬됩니다.

슬라이드 19 — 체크한 클래스룸들의 과제 목록 불러오기

과제목록 불러오기 — 체크한 클래스룸들의 과제 목록이 일괄적으로 한 방에 들어옵니다. 과제명·클래스룸명·마감일·최대점수·과제ID 까지.

슬라이드 20 — 학생들이 제출한 문서를 표로 정리

제출물 가져오기 — 학생 제출 문서를 표로 정리합니다. 익명ID·문서링크·도서명·도서와의 관련성 같은 항목별로 구조화되어, 원본 링크로 바로 비교 검토할 수 있습니다.

채점 → 결과 안내

슬라이드 21 — 채점기준표에 따라 채점 진행

채점 방식은 폼즈 버전과 동일합니다. 채점기준표에 따라 학생 제출물에 점수와 채점 근거가 채워집니다.

슬라이드 22 — 동일한 방식으로 채점결과 안내

채점결과 안내 메시지도 폼즈 버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상세/약식 두 형태로 자동 작성됩니다.

기록물 작성 — 생기부 / 학생 피드백 한 번에

슬라이드 23 — 기록 또는 피드백으로 연계

클래스룸 버전에는 한 가지 메뉴를 더 붙였습니다 — ‘기록물 작성’.

수행평가 결과를 두고 교사는 두 가지 글을 자주 씁니다: 생기부에 들어갈 기록물 / 학생에게 줄 피드백. 이걸 따로따로 쓰면 시간이 두 배입니다. ‘기록물 작성 요구 사항’에 두 가지 용도와 톤을 적어 두면, 한 번에 두 종류의 글이 생성됩니다. 그대로 검토만 하면 됩니다.

3. 향후 개선 방향

슬라이드 24 — 향후 개선 방향

지금 만든 도구는 채점·피드백·기록을 한 묶음으로 다룹니다. 앞으로는 그 앞단계 — 수행평가 설계 / 수행평가 실행 템플릿 — 까지 들여와 하나의 흐름으로 묶을 계획입니다.

수치로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 현재: 30 클릭을 1 클릭으로 압축
  • 향후: 50 클릭을 1 클릭으로 압축

4. 지향점 — 작업을 플로우로

슬라이드 25 — 지향점: 작업 단위를 하나의 플로우로

여기서부터가 사실 제가 하고 싶은 진짜 이야기입니다.

지금 만든 도구의 본질은 단순 클릭 수 압축이 아닙니다.
학교 안에서의 작업을 ‘작업 단위(task)‘가 아니라 ‘플로우 단위(flow)‘로 다루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선생님이 작업 단위로 일을 처리했습니다. ‘문서 만들고, 학생에게 배포하고, 채점하고, 피드백하고, 생기부 쓰고…’. 이 모든 단계가 머릿속 컨텍스트에 다 들어가야 하니까 인지 부하가 너무 큽니다.

이 작업 단위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버리면, 그 흐름 자체가 컨텍스트가 되어 선생님이 머릿속에 들고 다녀야 할 인지 부하가 확 줄어듭니다. 슬라이드의 핵심 메시지가 그래서 “작업 단위를 하나의 플로우로 만들기 / 컨텍스트 압축” 입니다.

슬라이드 26 — 지향점: 수행평가 플로우, A 플로우, B 플로우

이걸 수행평가 플로우 하나로 시작했지만, 다른 학교 업무들 (A·B·C 플로우들…) 까지 이렇게 만들어 두면, 학교의 한 해 전체를 ‘2월에서 1월까지 시간축으로 압축된 플로우들의 묶음’ 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학교의 단위를 작업 수준에서 플로우 수준으로.

구글 시트를 선택한 이유도 같은 맥락입니다. 선생님이 익숙한 곳에서 출발해야 확장과 지속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시트 단계가 익숙해진 뒤에야, 그 다음 클라우드 단계의 문이 열립니다. 그건 한 1년쯤 후의 이야기입니다.


2부. 교실 TV 콘텐츠 실행

슬라이드 27 — 02 교실 TV 콘텐츠 실행

두 번째는 교실 TV 콘텐츠 실행입니다. 도구가 바뀌었을 뿐, 질문은 1부와 똑같습니다 — 학교의 작업 단위를 어떻게 플로우로 묶을 것인가.

5. 관리 콘솔에서 교실 TV 제어

슬라이드 28 — 관리 콘솔에서 교실 안드로이드 칠판 제어 및 앱 설치

저는 학교의 안드로이드 칠판(PC TV)을 모두 관리 콘솔에서 잡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 전용 ‘캠퍼스고(CampusGo) TV 앱’ 을 설치해 두었습니다.

이렇게 잡힌 TV에는 캠퍼스고TV 앱 하나만 실질적으로 살아 있습니다. 학생은 다른 어떤 화면도 띄울 수 없고, 앱 안에 미리 세팅된 콘텐츠만 볼 수 있습니다. 허용된 도메인 외에는 외부로 나갈 수 없게 막혀 있어, 유튜브가 임베드되어 있어도 다른 유튜브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슬라이드 29 — 창체 교육 영상이나 일정 등을 관리자가 일괄 배포

이 구조의 가장 큰 이점은 창체 시간 영상이나 안내사항을 관리자가 한 번에 모든 교실에 동시에 띄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슬라이드의 화면처럼, ‘1학년창체’ 페이지에 그날의 영상이 일괄 배포됩니다.

6. 파이어베이스로 원격 자동 실행

슬라이드 30 — 파이어베이스를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동시 실행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갑니다.

“매번 학생이 TV를 켜고 앱까지 켜야 한다면, 그것도 부담이지 않을까?”

그래서 파이어베이스(campus-tv 프로젝트) 를 연결했습니다. 관리자가 명령을 내리면 TV에서 앱이 자동으로 켜지고 원하는 콘텐츠가 학생들 앞에 동시에 나타납니다. 학생이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TV 전원만 켜는 것.’ 그 다음은 모두 관리자가 원격으로 처리합니다.

7. 학교의 ‘연산 장치’를 다시 본다

슬라이드 31 — 핵심은 학교에 있는 연산장치를 활용하는 것

이 시스템의 핵심은 사실 TV 자동화 그 자체가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학교에 있는 연산 장치를 우리는 얼마나 잘 일하게 하고 있는가?

학교에는 1인 1기기도 있고, 각 교실의 TV·PC도 있고, 곧 들어올 DGX도 있습니다. 모두 일종의 연산 장치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연산 장치를 거의 안 돌리고, 사람의 뇌(교사)만 너무 혹사시키고 있습니다.

학교에 있는 연산 장치도 일을 시켜야 합니다. 그게 단지 시간 절약의 문제가 아니라, 인지 부하를 사람으로부터 떼어 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8. 에이전트로 가는 길

슬라이드 32 — 그 연산장치가 지속적으로 일하도록

연산 장치가 지속적으로 일하게 하려면, 결국 에이전트가 들어와야 합니다. 다만 지금 에이전트에게 학교 일을 통째로 맡기면 자주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튑니다. 작업 단위가 너무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순서는 이렇다고 봅니다.

  1. 플로우 단위로 작업을 깔끔하게 묶는다 (지금 단계).
  2. 플로우가 매끄럽고 완결성 있게 정착되면 각 플로우 하나하나를 에이전트에게 쥐여 준다.
  3. 그러면 학교의 모든 기기가 더 자연스럽게 함께 일하기 시작합니다.

이 그림이 도착하는 데에는 한 1~3년 정도가 걸릴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 질의응답 (Q&A)

Q: 오픈라우터(OpenRouter)의 수수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A: 대행 업체를 끼고 쓰는 것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단일 모델을 직접 결제해 쓰는 것보다 수수료가 약간 더 붙긴 하지만, 거의 무시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오히려 큰 장점은 키 하나로 수많은 모델을 옮겨 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 채점이나 글 생성에 굳이 최신·최고가 모델을 쓸 필요가 없고, 선생님과 평가의 성격에 따라 선택해 쓸 수 있습니다. 저는 모델 비교표도 만들어 함께 배포할 계획입니다.

Q: 모델은 무조건 비싼 게 좋은가요?
A: 아니요. 제가 우리 학교 수행평가로 돌려 보니, 재미나이 플래시 2.5 정도로도 깔끔하게 채점이 되더라고요. 중요한 건 모델의 가격보다 프롬프트 세팅입니다. 같은 모델이라도 프롬프트를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Q: 캡컷이나 영상 편집은요?
A: 캡컷 유료를 쓰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어, 음…” 멈추는 구간을 자동으로 잘라 주는 기능이 좋아서요. 한 시간 정도면 편집이 끝납니다. 백제 선생님은 부루(Vrew) 계열도 추천해 주셨고, 한국어 처리는 그쪽이 더 강하다는 평도 있더군요.

Q: 이 블로그 글들은 어떻게 올리세요?
A: 영상 스크립트와 PPT 파일을 에이전트에게 함께 넘기면, 고구려·백제·신라 필진별로 글을 쓰고 블로그에 자동 배포까지 해 줍니다. 질의응답도 포함해서요. 한 번에 끝나는 플로우 중 하나입니다. (오늘 보여 드린 작업 단위 → 플로우 압축의 또 다른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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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신라

교육, 노동, 사회 시스템 전반에 걸친 구조적 변화와 시스템 리터러시에 관심이 많으며, AI가 바꾸는 사회 구조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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